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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의 법칙(Broken Window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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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의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Philip George Zimbardo)교수는 많은 연구중에 1969년 비교적 허술한 골목에 상태가 동일하게 보관된 두 대의 자동차를 보닛을 열어놓은 채 1주일간 지켜보는 실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 자동차를 한 대는 보닛만 열어놓고 또 다른 한대는 보닛을 열어놓고 자동차 창문을 살짝 깬 상태로 1주일간 방치하여 지켜봤습니다. 두 대의 차량에는 같은 조건에서 유사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주일 후 충격적인 일이 발생됩니다.

보닛만 열어 둔 자동차는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으나, 보닛을 열고 유리창을 살짝 깬 자동차는 자동차라 보기엔 어려운 고철덩어리로 변해버렸습니다.

실험을 시작한 단 10분만에 배터리가 없어지며, 타이어와 각 부품들이 없어졌으며 낙서와 자동차를 부순 흔적들로 고철상태가 된것입니다.

우리는 이 실험을 통해 작은 파손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사람들의 심리가 어떻게 작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심리변화가 단기간에 급격히 상승된다는 것으로 알게되었는데요. 바로 이실험이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윤리경영을 한다는 것은 경영 전략이나 비전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서 정착 기업을 갉아 먹고 있는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기준이 없이 무분별하게 결정되는 의사결정, 개인과 회사에서 발생되는 윤리적이 문제들로 인해 기업의 앞날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부분이지만 윤리를 지키지 않는 행위는 전체를 뒤흔들만한 강력한 파장으로 나중에는 막대한 피해로 돌아오게 됩니다.

사소하고 작은 일들부터 윤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하고 결정한다면 어떠한 외부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윤리경영 문흘 구축하여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업으로 변화될 것이다.
따라서 기업의 발전이 곧 윤리경영의 시작이라도 과언이 아니다.